아토, 리큐르 ‘티나’ 출시 예정

관리자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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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토’가 도수가 16도로 적당해 누구든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리큐르 ‘티나’(TINA)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티나’는 딸기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음료와 섞지 않아도 맛이 좋은 None-mix 리큐르인 것이 특징이다.
유명한 강남클럽에서 론칭파티를 통해 첫 출시를 알릴 예정인 티나는 클럽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클럽을 사랑하는 2030 클러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티나는 원할 경우 오렌지주스, 사이다, 에너지음료 등과 섞어도 무관하긴 하나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게 추천된다.
원액 그대로 마셨을 때 숙성된 딸기의 진한 맛이 입안을 감싸면서 드라마틱함을 느끼게 한다.

티나는 맛을 보기 전 병의 디자인부터가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해 온다. 레드와 화이트를 키 컬러로 한 외관은 향수병이 연상될 정도로 세련됐다.
5개의 세로로 긴 직사각형으로 이뤄진 로고는 전면에서 청춘과 열정으로 대변되는 20대의 이퀄라이저를 상징한다.

또한 티나의 병 하단에는 LED 라이트가 장착돼 있다. 이브닝 파티나 클럽 같은 어두운 곳에서 LED 라이트를 켜면 티나병으로부터 화려하게 발산되는
붉은 빛(Red right)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준다. 주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을 때 유용한 아이템으로 쓰기에도 괜찮다.

브랜드 관계자는 “티나는 섞지 않고 원액샷으로 드시는 게 맛이 훨씬 좋다”며 “강남, 홍대, 이태원, 부산 등등 전국의 유명 클럽과 톡톡 튀는 걸 좋아하는
젋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티나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방문하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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